마플 PC 버전 쓰고 있는데, 소소한 버그 때문에 신경이 거슬리길래 버그 리포팅 해주고
나는 그냥 창 투명기능 안쓰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제 다시 창에 투명도를 주니 caret 버그가 해결되었네?
나 지금 대한민국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자 자부심 몹시 쩔어염..... ㅋㅋㅋㅋ..... ㅈㅅ.
늘 구경만 하다가 헤나 염색약 사러 들어갔다가 이것 저것 질러 봄.
세이어스 토너 울 나라에서 너무 비싸서 재고 있길래 냉큼 질러보았고.
좋아하는 아로마향초 몇 가지.
라벤더 미스트.
페퍼민트 차.
+ 공짜 샘플 한 가지. (립밤)
기울어졌는데 수정하기 귀찮다. -ㅅ-;
아, 이런 분위기도 좋구나.
코스모스만 있는 것은 아니고,
고개숙인 벼
다들 울타리 둘러놓은 코스모스 밭 속으로 꽃을 즈려밟고 들어가 사진 찍기 바쁘고.
배경이 뭉개져서 그런데, 뒤에 다 밟혀서 쓰러진 꽃들임.
일단 근처 카페 들러서 배좀 채우고...
1. 모히또
전래동화 테마동산(?) 같은 곳인데, 엄마 말 안듣던 청개구리. 엄마잃고 우는 모습.
철 좀 들어보임. ㅇㅇ....
있을때 잘하지. 선녀와 나후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