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처 카페 들러서 배좀 채우고...
1. 모히또

2. 크로아상 샌드위치


자 이제 출발~
여긴, 지하철역. 어린이대공원 쪽 출입구.
어흥~ 커플 늬들 먹힌다잉? 


아니, 글쎄, 어린이대공원양반. 연꽃이 끝물이었소?!


전래동화 테마동산(?) 같은 곳인데, 엄마 말 안듣던 청개구리. 엄마잃고 우는 모습.
철 좀 들어보임. ㅇㅇ....


소금욕심 부리던 아저씨. 배가 무거워져 가라앉고 소금도 굳ㅋ바이ㅋㅋ


있을때 잘하지. 선녀와 나후꾼(?).... 응...?


뭐야, 이 할머니 무서워.


너무 더워서 돌다 말고 또 커피숍. 우리는 된ㅋ장ㅋ녀ㅋ. 또 먹어~ 자꾸 먹어~
블루베리 와플.
나오자 마자 찍고 먹어야되는데, 본능이 이성을 앞선다.
일단 먹고 남는거 찍자. 훗.


분위기 좀 나게.


콘트 강한 와~플~


그녀의 핸드폰과 고양이. 내꺼 아님. 요고는 신상 핸드폰임. ㄷㄷ


Sony NEX-C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