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산책 겸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평화롭고 잔잔한 분위기의 공원이구요. 산책 코스로 적당합니다.
나즈막한 언덕에 저 멀리 말이 노닐고 있고 벤치에 앉아 멀리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기 좋은.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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