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졌는데 수정하기 귀찮다. -ㅅ-;
실눈을 뜨고 고개를 좀 돌리면 된다. ㅋㅋ
아, 이런 분위기도 좋구나.
밤엔 인적이 드문 종합경기장.
저 멀리 잠실이 보인다.
넥씨삼이는 흑백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울어졌는데 수정하기 귀찮다. -ㅅ-;
아, 이런 분위기도 좋구나.
코스모스만 있는 것은 아니고,
고개숙인 벼
다들 울타리 둘러놓은 코스모스 밭 속으로 꽃을 즈려밟고 들어가 사진 찍기 바쁘고.
배경이 뭉개져서 그런데, 뒤에 다 밟혀서 쓰러진 꽃들임.
일단 근처 카페 들러서 배좀 채우고...
1. 모히또
전래동화 테마동산(?) 같은 곳인데, 엄마 말 안듣던 청개구리. 엄마잃고 우는 모습.
철 좀 들어보임. ㅇㅇ....
있을때 잘하지. 선녀와 나후꾼(?).... 응...?
눈으로 보는 만큼 안나오지만, 갈 길이 바빠서. ㅠㅠ
퇴근길. 버스 기다리며. 플레어도 마냥 이쁘다.
조금 더 당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