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사려고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couch potato를 꿈꾸는 나에게 어울리는 잇 아이템을 발견하였다.
리클라이너. ㅋㅎㅎㅎㅎㅎㅎ
일단 유명 브랜드 부터 검색.
에이스침대에서 수입해다 파는 브랜드 부터 어쩌구 저쩌구 브랜드까지.

초보소비자가 좋은 리클라이너를 고르는 방법 [출처] 초보소비자가 좋은 리클라이너를 고르는 방법
리클라이너소파, 오래사용하기_리클라이너소파관리방법
[출처] 리클라이너소파, 오래사용하기_리클라이너소파관리방법
어느 회사 리클라이너를 구입해야 하나? [출처] 어느 회사 리클라이너를 구입해야 하나?
내가 쓰는 리클라이너는 어느나라 리클라이너일까?(2)_국내편 [출처] 내가 쓰는 리클라이너는 어느나라 리클라이너일까?(2)_국내편

저 아저씨가 쓴 블로그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고 결정은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1211115&shop_id=0000000000&order_dv=01&cart_group=01&msale_code=10&rand_no=1632896340 이걸로.
일시불에 카드 청구 할인까지 꼼꼼하게 비교해서. 호홍.


오예!

늘 구경만 하다가 헤나 염색약 사러 들어갔다가 이것 저것 질러 봄.
세이어스 토너 울 나라에서 너무 비싸서 재고 있길래 냉큼 질러보았고.
좋아하는 아로마향초 몇 가지.
라벤더 미스트.
페퍼민트 차.
+ 공짜 샘플 한 가지. (립밤)


인터넷 구매 참고 또 참고 하다가 최근 고삐가 풀려버림. 하하.
이제 a550 팔고 nex-7 영입만 하면 된다...... 때를 기다리자.
여러모로 고민해보고 갤럭시 넥서스로 바꿨습니다. 2년간 잘 써야겠죠? 
마음에 드네요.



 

2010 뷰티아이템 BEST 10

뉴트로지나 -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훼이스 크림
비오템 - 힙업 솔루션 쉐이프 레이저
메이블린 -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마스카라
베네피트 - 더 포어페셔널
SK2 -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라네즈 - 워터뱅크 수분크림
키엘 -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
트리아뷰티 - 레이저 제모기
부르조아 - 로즈 익스클루시브
클라란스 - 슬리밍 젤


겟잇뷰티 연말 뷰티 아이템 시상식 - 블라인드 테스트

[토너]
1위 : 클리니크 클래리파잉 모이스처 로션
2위 : 설화수 자정수
[수분크림]
1위 : 바비브라운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
2위 :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크림
[파운데이션]
1위 : 바비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2위 : 슈에무라
[립스틱]
1위 : 슈에무라 언리미티드
2위 : 토니모리 키스러버
[클렌징오일]
1위 : 설화수 순행 클린징오일
2위 : 바비브라운 클린징오일



입소문은 알고 있었지만 가지고 있는게 없다. 가지고 있는거 다 쓰면 뽐뿌 받을지도. ^^

다이소에서 1월 17일 부터 23일 까지 특가 세일중인데 (무료배송) 하나 지를까...?




그림판 돋네 ㅋ

http://www.daisomall.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80897


지금같이 건조한 시기에 엄청 잘 쓰고 있는 잇 아이템.
니어스킨 뉴트리티브 에센스를 소개합니다. ㅋㅋ

요즘 저는 기초를 요렇게 합니다.
세안 후 가볍게 BHA 스킨을 바르고 토닥거리면서 잘 흡수시켜 말려준 다음 로션 생략하고 바로 요 에센스를 투척해줍니다.

20대 초반에는 유분기가 없는 수분크림을 사용해 왔는데
이제 건조한 계절이 오면 피부 당김이 심해지고 화장도 잘 뜨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유분감이 있는 수분도 듬뿍담긴 에센스가 필요했어요.
찾는 에센스/크림마다 유분이 너무 많아서 실패해왔는데, 적절히 밸런스를 이루는 니어스킨 에센스를 접하고
여기 정착 했습니다.

아직 다 쓰진 않았지만 겨울~ 봄 까지 쓴다고 생각해서 (제가 또 치덕치덕 바르는지라 ㅋㅋ)
이번 세일 때 하나 더 구매했어요.
스크린샷 찍느라 다시 들어가보니 품절이네요 ㅠ_ㅠ
곧 재입고 되겠죠? 아니면 오프라인 매장에는 넉넉히 있을 거 같네요. ^^
이 라인 다른 기초도 써보고 싶었는데 품절품절~ㅋㅋ

집에 가는 길에 매장에 한번 들러봐야겠군요 . ㄲㄲㄲㄲ


사무실에서 차 마실 때 유용할 것 같은 아이템.
조금 비싸게 느껴지는 2만원 정도의 가격이 단점이군.

1. 삼양광학은 1994년 노사분규로 인해 사세(社勢)가 기울었으며,
2. 삼양옵틱스로 사명(社名)을 개명한 뒤로도 CCTV 및 MF렌즈를 꾸준히 생산중이나 과거(전세계 교환렌즈 시장 40%석권)에 비해 축소된 규모는 사실이고,
3. AF원천기술은 대부분이 일본 카메라 회사들이 특허낸 기술들이므로 삼양의 렌즈시장 독식을 우려하여 그 사용권을
허락치 않아서 MF 렌즈 밖에 생산하지 못하는 현실

아, POLAR 85mm F1.4 ASP IF 이 렌즈 많이 땡긴다..
필카 오래 써서 그런지 MF가 그리 힘든거 같진 않다. 하핫...
85mm의 화각에 밝기1.4는 '여친렌즈'라고 불리는 스펙이다. 나는 여자니 여친은 없고, 그렇다고 셀카용도 아니고, 그럼 친구들 불러모아 놓고 찍어야 하나? 'ㅂ')a
밝은 단렌즈의 용도는 무궁무진 하겠지만, 주로 포트레이트용으로 적합하다.

역시, 국산이 싸고 품질도 좋고 다 좋아. ㅠㅠ

최근의 카메라 관심사는 SONY A550 [알파 550] A550L 정품, 18-55mm SAM 으로 넘어왔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풀프레임에 대한 욕심은 그칠 줄 몰랐는데 (하지만 여전히 풀프레임은 아련한 꿈인 듯 하다)
화질이나 기계적 성능을 고려하며 두루 살펴보다 550이 마음에 들어왔다.
일단 니콘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고감도 저노이즈도 마음에 들고 라이브 뷰도 마음에 들고
틸트LCD도 마음에 들고 연사 초당 7매도 마음에 들고 손떨림 보정이나 먼지제거 기능도 마음에 들고
착한 가격도 마음에 든다.

골치아픈 생각 슬픈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그냥 이런 거 보며 히히 거리는 동안 시름이나 잊었으면 한다.
급할 것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는 선선한 가을이니까.

http://blog.danawa.com/prod/?prod_c=929901&cate_c1=842&cate_c2=843&cate_c3=16872&cate_c4=0

올해는 가을 단풍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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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지름완료 ㅋㅋㅋ

헤드폰 스펙 분석하는 중..



1. 임피던스(교류저항)

미니기기용 헤드폰(혹은 이어폰)은 크게 16옴 24옴 32옴 그 이상의 옴으로 구분됨.
임피던스가 낮을 수록,

 출력 LEVEL = 입력임피던스/(출력임피던스+입력임피던스) x 입력level

임피던스가 높아질수록 소리는 작아지고 다이나믹은 커지고 섬세해 진다.
내 플레이어(cdp/mp3p/md)의 출력이 낮다면(기기들의 출력은 기기들의 스펙에 있음) 높은 임피던스의 제품은 사지 말 것.
16~32 옴이 적정선.
가급적 미니기기 플레이어를 소유한 사람은  35옴이상의 헤드폰/이어폰을 사지 않도록 한다.
(아주 안들리는 건 아니지만 더 올리고 싶을 때 여유가 없다)
35옴이상은 스튜디오나 플레이데크를 위한 것. 플레이데크나 스튜디오의 큐박스의 경우 출력이 높다.
또 피씨로 들으실 분들도 35옴이상 가능함.( 참고 : 임피던스가 낮은 헤드폰을 컴퓨터에 물리면 바보가 된다... )


2. 주파수
그림 하나로 설명 끗~


3. 타격감과 임피던스

타격감이 좋다는 말은 주로 kick bass drum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음악에서 이 부분이 꽉꽉 귀에 와줘야 생동감이 있으니..푸석푸석들리면 짜증이 난다.
이걸 전문용어로는 "트랜스듀스 레스폰스" 라하여  변환감도라 하겠다.
실전 스튜디오에서는 댐핑이라하여  댐핑이 좋네 나쁘네 라고한다.
우선 댐핑이 좋으려면 음성신호전압에 울림판(다이어프램이)빨리 반응해줘야 한다.
빨리 반응하려면 자석도 커야하고 보이스코일도 많이 감아야한다.
보이스코일이 많이 감으니 임피던스가 높아진다.  임피던스가 높아지면 앰프를 사야하고 ...
어렵다.
간단히 말해서 임프던스가 높은 제품이 드랜스듀스 반응이 좋다.
(출처 : 네이버 닥터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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