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화분에도 가을이 찾아온 듯. 여름 내 푸르던 잎이 붉게 물들고 있다. 오랫만에 접사링 꺼내서 찍어봄.

 

잎이 건강하게 자라진 못했지만 잘 버텨준 남천.

 

 

 

 

여름 내 예쁜 꽃을 연신 피워대더니 가을되고는 새 잎이 붉게 올라온다.

 

 

신기하고 귀엽고.

 

 

 

레드스타. 오래 잘 버텨준 식물. 물 주고 나서 싱그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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