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정기검진이 있는 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병원에 갔다.

바로 회사로 돌아가려는데 배가 고파서 안되겠다.

안약 타고 약국 근처에서 두리번 두리번.... 아담한 카페 한 곳이 눈에 들어와서 들어왔다.

화분들 많아서 좋다. 다육이랑 관엽식물 이것저것 파나보다.

 

 

맘에 안드는 이상한 빨간거 ㅋㅋ

 

 

천장 조명도 이쁘다.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포인세티아를 보고 있으니 크리스마스 시즌인가 싶다.

 

 

맛있는거 냠냠...

 

 

넘 맛있게 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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