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두물머리 근처에 세미원이라는 곳이 있다. 연꽃 정원 이라고 생각하면 됨.

해가 강한 낮동안에는 연꽃이 활짝 핀 모습을 찾기 힘들고, 돌아다니기도 더워서 힘들다. 그늘도 없고. ㅎㅎ

비 살짝 오는 날 오는 것이 사진촬영이나 연꽃 구경하기는 더 좋을듯 하다.

참고로 입장료 4천원에 주차는 무료지만 삼각대는 못들고 들어가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함.

 

 

거미줄.

 

 

 

분홍 연꽃이 참 이쁜데, 해질 무렵이나 활짝 피어난다.

 

 

 

다양한 수생식물이 있다.

부레옥잠.

 

 

 

고운 자태.

 

 

 

활짝.

 

 

 

200mm 망원으로.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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