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D먼지를 뒤 늦게 발견하여, 이날 촬영한 사진은 모두 워터마크가 찍혀버린 슬픈 사연이 있다.
게다가 바디 후핀도 있었고. 
16:9 파노라마 사이즈로 위 아래 크롭 해 보았음.
아래 사진의 데칼코마니는 아무리 봐도 치킨같단 말이지...


소니센터 가서 점검받고 핀교정도 받고 청소도 하고.
다시 거듭난 A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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