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엔 커피를 마셔줘야 뭔가 마무리 되는 느낌.
삼성동 글라스타워 지하. 헨젤과 그레텔에서.

코엑스 근처 치고 이렇게 조용한 커피집은 드물다. 위메프 샌드위치 쿠폰으로 알게 된 곳.



아이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인기.



확실히 큰 화면에서 보니까 앵그리버드도 잘 날아가는 느낌.



5000 점! 차장님 나이스샷~



앵그리버드 겨울시즌의 달인 주선생님 ㅋ



헨젤과 그레텔은 일리커피가 나온다.


커피를 회식비로 마신건 자랑.
카메라는 눈 사진 찍으려고 가지고 나갔는데, 도통 밖에선 카메라 꺼내기가 싫어서. 눈 사진은 하나도 안찍은건 안자랑.

30마 번들 사길 잘한 것 같다. 실내 정물 접사용으로는 만족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