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on F100 | Kodak Gold 200 ]

숨막히게 푸른 가을하늘도 짙은 바다도 포근할것 같은 구름도
그동안 모든게 그대론데 나만 변한거 같다.
올해는 어떤 의미의 하늘을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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