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별로...' 라고 생각해서 묵혀둔 사진들이 좀 많다.
흑백 지금까지 두 롤 찍었는데, 한 롤은 하나도 포스팅 하지 않았다. 리사이징 조차.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랄까. 취향의 차이랄까.
같은 사진을 바라보아도. 느끼는 게 다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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