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사진.
중간에 필름이 이상하게 감기는 바람에 반도 못 찍었던 필름... 이제서야  현상을 했다.


효미랑 서면에서 만나서 빵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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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파리바게트 지하. 그냥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찍어봤다. 신기한 공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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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뒤, 학교를 이리 저리 둘러보면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해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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